[속보] '분식회계' 김태한 대표 영장 기각..삼성전자 임원 2명 구속
최민경 기자 2019. 5. 25. 01:39
[the L]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구속 피해
[관련기사]☞'노무현 10주기 사회' 유정아 아나운서는 누구?☞가수 모세 교통사고…음주운전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들이받아☞'마동석과 결혼 가능성' 예정화는 누구?☞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드라마 퇴출(전문)☞검찰 수사 선상 오른 범LG가 3세, 해외 도주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무현 10주기 사회' 유정아 아나운서는 누구?
- 가수 모세 교통사고..음주운전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들이받아
- '마동석과 결혼 가능성' 예정화는 누구?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드라마 퇴출(전문)
- 검찰 수사 선상 오른 범LG가 3세, 해외 도주
- "취객 신고 말라"는 경찰…"공공인력 낭비" 누리꾼 공감한 사연 - 머니투데이
- '눈물의 여왕' 김지원, 논현동 '63억' 건물주였다…35억 대출 추정 - 머니투데이
- "숙제 잘 안고 가겠다"…'사생활 논란' 유영재, 마지막 생방 심경고백 - 머니투데이
- 장모 제안에 아내도 다단계…고통 받는 남편 "산송장 같다, 위험" - 머니투데이
- "볼로 들었다고 하자"…KBO, '오심 은폐' 이민호 심판 계약해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