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생명수교회 코로나19 확진자 총 14명으로 늘어..

박정호 기자 2020. 3. 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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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확진을 받은 상담원이 예배를 본 부천 생명수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생명수교회 예배실 입구가 자물쇠로 잠겨 있다. 2020.3.1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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