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보건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홍창진 2020. 3. 27. 11:49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27일 달성군보건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달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제이미주병원을 관리·감독한다.
시는 직원 확진에 따라 보건소를 폐쇄할 방침이다.
realism@yna.co.kr
- ☞ '51시간 만에 일어나 걸어' 코로나19 치료제 사기 친 배우
- ☞ '정확도 형편없어' 스페인, 중국산 진단키트 사용 중단
- ☞ 미 코로나19 환자 '세계 최다'…어쩌다 이렇게 됐나
- ☞ 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로 사망… 마돈나 "코로나는 농담아냐"
- ☞ 조주빈 공범 '태평양'은 16세…별도 대화방서 영상 유포
- ☞ 코로나19 삭풍에도 바티칸 노숙인 품는 한국인 수녀
- ☞ 또 집단감염…대구 제이미주병원 51명 무더기 확진
- ☞ 마트 돌며 식품에 의도적 '콜록콜록'…4천만원어치 폐기
- ☞ 뺨 때린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어머니
- ☞ 권영진 대구시장 가슴통증 지속…코로나19 검사도 받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유흥주점서 집까지 차로 2분거리 | 연합뉴스
- 민희진 "하이브가 대화 악의적 이용"…하이브 "짜깁기 안해"(종합) | 연합뉴스
- 최경주, 54세 생일에 우승 파티…한국골프 최고령 우승(종합) | 연합뉴스
-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 연합뉴스
- 필리핀 소도시 시장 '中간첩' 의혹…과거 온통 미스터리 | 연합뉴스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 연합뉴스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 연합뉴스
- 김해 공장서 부취제 누출…한때 유독물질 오인 소동(종합) | 연합뉴스
- 진안 천반산서 하산하던 등반객 50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떨어지는 500㎏ 곤포 사일리지에 부딪친 7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