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용진이 말하는 대통령 "욕먹을 각오로 하는 자리"

문영광 기자,김진 기자,박혜성 기자,서혜림 기자 입력 2021. 4. 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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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재선)이 네 번째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을 통해 내년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올해 만 50세인 박 의원은 초선 시절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 입법과 삼성 지배구조 문제를 지적한 '저격수' 이미지 등으로 일찌감치 인지도를 쌓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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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진 기자,박혜성 기자,서혜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재선)이 네 번째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을 통해 내년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올해 만 50세인 박 의원은 초선 시절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 입법과 삼성 지배구조 문제를 지적한 '저격수' 이미지 등으로 일찌감치 인지도를 쌓아왔는데요.

그는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뉴스1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욕먹을 각오를 하는 직업"이라며 '용기있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 대권 잠룡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1TV가 준비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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