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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고교야구-

입력 1991.08.07. 14:12 수정 1991.08.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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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16강선착 (서울=연합(聯合)) 경기고가 제21회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16강에 먼저 올랐다.

경기고는 7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춘천고와의 2회전에서 선발투수 孫京洙가 안타 한개도 허용치않은 완벽한 투구와 주포 鄭東元 金泰亨의 굳히기 홈런포 등에 힘입어 9-0,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손쉽게 3회전에 진출했다.

우완 孫京洙는 7회까지 21타자를 맞아 삼진9개를 잡아내며 포볼 1개도 허용하지않아 퍼펙트게임이 기대됐으나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마무리되는 바람에 대기록작성에 실패했다.

1회말 2번 李承燁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포문을 연 경기고는 이후 제구력이 크게 흔들린 상대선발 柳萬均으로부터 4포볼1안타를 뽑아내고 내야실책 두개를 엮어 4점을 추가, 5-0으로 앞서며 초반 승부를 갈랐다.

경기고는 2회 4번 鄭東元과 5회말 5번 金泰亨이 각각 2점홈런을 날려 콜도게임으로 마무리했다.

◇6일째 전적

△2회전

춘천고 000 000 0 - 0

경기고 520 020 X - 9(7회 콜드게임)

△홈런= 李承燁(1회) 鄭東元(2회2점) 金泰亨(5회2점.이상 경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