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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시스템 확정

입력 1995.07.14. 17:24 수정 1995.07.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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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釜山)=연합(聯合)) 沈壽和기자 = 오는 97년 착공예정인 지하철 3호선의 정차역중 지하철 1.2호선 및 沙上∼김해(金海)간 경전철 노선과 교차하는 수영(水營),東萊,德川,蓮山,西淵亭역 등 5개 환승역의 환승시스템이 확정됐다.

14일 부산시와 부산교통공단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수영(水營)역은 각각 수영(水營)로터리를 중심으로 蓮山로터리와 서면(西面)쪽으로 역사를 건설, 1백60m 길이의 연결통로를 확보하도록 했던 당초의 계획을 바꿔 2호선역을 수영(水營)로터리쪽으로 이동시켜 지하 1층에 대합실, 지하 2층에 2호선, 지하3층에 3호선 정차장을 건설하는 복층식 환승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東萊역은 지상 2층의 1호선 정차장을 그대로 두고 3호선 정차장을 來城지하차도 아래 지하2층에 건설, 승강기를 이용해 환승토록 했다.

반면 德川역은 지하 2층에 2호선을, 지하 3층에 3호선을 건설하는 당초의 안이 승객들의 이동 거리가 짧고 환승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그대로 채택됐으며 蓮山역은 美南로터리쪽 3호선과 부산(釜山)敎大쪽 1호선 정차장을 `+'자형으로 배치시켜 지하 2층과 3층에 각각 1.3호선 정차장이 들어서도록 했다.

한편 沙上∼김해(金海)간 경전철 노선과 연결되는 3호선 西淵亭역은 경전철 노선이 大渚동 구간에서 고가노선으로 계획돼있어 3호선과 고가지하로 환승이 이뤄지도록 하고 西淵亭역의 지하 1층에 대합실, 지하 2층에 승차장을 설치키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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