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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병지방계곡에 종합캠핑장 조성

입력 1998.04.30. 11:27 수정 1998.04.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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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 朴相徹기자 = 강원도 횡성군은 매년 여름 휴양객이 몰리는 갑천면 병지방계곡에 종합캠핑장을 조성한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최근 몇년사이 행락객이 급증, 자연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병지방계곡 선바위 지역(1만1천㎡)에 오는 5월중 2억원을 들여 종합캠핑장 조성공사를 시작,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캠핑장은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물 등 자연생태를 훼손하지 않고 주차장 2백면, 야영장 1백50면, 교량 1곳, 음수대 등 관광객의 편의시설을 갖춘다.

횡성군은 병지방계곡 종합캠핑장 조성이 끝나면 인근 어답산 지역 개발에도 착수해 이 지역을 종합휴양관광지로 가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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