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EU 준회원국 희망

1999. 2. 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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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은 유럽연합(EU)의 준회원국이 되고 싶어한다고 독일 주재 아비 프리모르 이스라엘 대사가 1일자 디 벨트지(紙)에 실린 인터뷰에서 말 했다.

프리모르 대사는 "우리는 EU에 확고하게 연결되고 싶다"면서 "그것은 단지 EU와 좋은 관계를 갖자는 것이 아니라 제도적인 의미에서 영구적으로 EU에 정박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94년 EU 의장국이었던 독일은 우리에게 EU내에서 특권있는 지위를 주겠다고 약속했다"면서 "그것은 이스라엘과 유럽의 관계에 있어서 몇단계를 뛰어넘는 큰 도약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EU 회원국이 될 수 없으나 우리가 거의 EU의 한 부분이 되는 방법으로 연결되고 싶다"면서 "그것은 EU에 가입하기 전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들의 지위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목표를 현재 EU 의장국인 독일의 도움으로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독일은 지난달 1일부터 6개월 동안 EU 의장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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