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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득으로 모기지 대출 얼마나?

입력 2004. 03. 29. 05:03 수정 2004. 03. 2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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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지난 25일부터 모기지론이 전국 9개 금융기관, 6700여개 점포에서일제히 선보였다. 지금 모기지론을 이용하면 대출을 받는 순간 고정금리 6.7%를적용 받는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대출에 비해 금리 변동 위험은 없는 셈이다.

하지만 대출 한도는 개인 소득에 따라 제한을 받게 된다. 대출 창구에선 원리금상환액이 소득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 선에서 대출 한도를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대출 창구를 이용하기 전에 인터넷을 이용해 대출 한도와 원리금 상환액을알아보면 편리하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유니에셋 홈페이지(uniasset.com)에 있는‘모기지론 계산기’를 이용하면 월소득 등에 따른 대출 한도와 월 상환금액을 알수 있다 . 나아가 연말 소득공제 금액을 감안한 실질금리도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월소득이 230만원인 직장인은 20년 만기로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모기지론표면금리는 6.7%이지만 소득공제 효과를 감안해 첫해 실질금리는 5.49 %이다.

소득공제 효과는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줄어든다.

이 밖에도 국민은행 홈페이지(kbstar.com)에 있는 ‘대출계산기’와모네타(moneta.co.kr) ‘금융계산기’를 이용해도 대출금액에 따른 원리금상환액을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모기지론 대출 금리는 국채 금리 수준에 따라달라지며 한국주택금융공사(kh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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