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합뉴스

총선후보 낙선자 해명.반론-대구

입력 2004. 04. 06. 02:24 수정 2004. 04. 06. 02:24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지적내용 사실 깊이 반성=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004 총선시민연대가 6일 발표한 낙선운동 대상자 명단에 이름이 오른 한나라당 주성영(동구갑) 후보는 "총선연대가 지적한 내용은사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날 해명서를 통해 "91년 음주운전 사건은 초임 검사시절 젊은 객기에 같이 술을 마신 친구를 데려 주려다 생긴 일이다"며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인만큼 이 실수를 몸가짐의 거울로 삼아 살아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유종근 전 전북지사 비서실장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는 "전주지검 근무시절 당시 정권 실세로 통했던 유 전 지사 측근 등 술자리를 같이 했던 사람들이 "경상도출신"이라며 수차례 비하하는 바람에 생겼으나 지역주의적 발상 때문은 아니며 이후깊이 반성했다"고 덧붙였다.

주 후보는 "총선시민연대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 지적이 지역과 국가의발전을 위해 몸가짐을 반듯하게 하라는 채찍질로 여겨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