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코요테 등 평화의료재단 홍보대사

2005. 12.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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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모, 코요테 등 인기 연예인 10명이 평화의료재단 홍보대사로 임명돼 오는 28일 자선파티를 연다.

평화의료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자선파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연예인은 조성모[사진], 코요테, 이정재, 신은경, 이동건, 김정은, 박지윤, 박수홍, 김아중, 미나 등 10명.

자선파티에는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들의 공연과 디자이너 박윤수의 '2006 봄 컬렉션' 패션쇼, 벨리댄스 코리아의 벨리댄스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화의료재단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의료센터 건립과 의료기기 및 약품 등을 지원하는 봉사단체다.

조우영기자 dailyme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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