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시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 사이'의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 집필한 신간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소담출판사, 전2권).
한.일 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두 사람의 공동소설 출간을 기념하는 '한 겨울밤의 문학 미니콘서트'가 20일 오후 7시30분 교보문고 광화문점 지하2층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다. /교보문고 제공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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