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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과 숙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 공동, 성별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6. 07. 25. 11:42 수정 2006. 07. 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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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재단법인 서울여성(상임이사 변도윤)은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원장 김교정)과 공동으로 오는 26일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성별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성인지적 정책 및 전략마련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사회에서의 성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논의와 여성의 정보기회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디지털기회지수에서 2005년도 현재 40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한 정보환경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진행될수록 정보격차와 문화지체도 심각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실제로 발생되는 정보격차에 대해 정부는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정보접근지수를 비롯하여 역량지수, 양적활용지수, 질적활용지수 등 모두 남성과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성별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활발한 모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총 4개의 세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사회에서의 젠더와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의 방향, 여성의 정보 접근 기회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여성의 정보 기회 확장을 위한 정책 개발, 여성의 정보 기회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보다 양성평등한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호주 발라라트(Ballarat)대학교 지역혁신센터의 연구위원인 패트리스 브라운(Patrice Braun)박사를 비롯하여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신사회문제국의 델마 케이(Thelma Kay) 국장,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 김교정 원장, 서울특별시 (재)서울여성의 김홍열 기획조정부장,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조정아 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사회에서의 젠더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본 세션에서는 국내외 여성관련 ICT의 현황을 각 사례를 통해 알아봄과 동시에 디지털 경제 안에서의 여성 기업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여성의 정보 접근 기회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논의에서는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김혜순 교수, 언니네트워크 장지영 웹사업팀장, IT for Change의 아니타 그루머씨(Anita Gurumurthy)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젠더 관점에서 정보접근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 세션에서는 여성의 정보기회 확장을 위한 패러다임 설정 및 언니네트워크를 통해 본 정보 기회 확장 프로그램 개발 사례 등을 접하게 된다.

세번째 세션인 여성의 정보 기회 확장을 위한 정책 개발에서는 여성네트워크 지원프로그램 아태지역 코디네이터인 치카이 친코(Cheekay Cinco)씨의 여성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APC WNSP, The Association for Progressive Communications Women's Networking Support Programme)의 젠더와 ICT 정책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단 조정문 협력기획팀장이 이어서 ICT 이용 성차이에 대한 정책 및 경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인 여성의 정보 기회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전략에서는 이전 세 개의 세션을 통해 발표된 각종 사례와 구체적인 방안들을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자리로 보다 발전적이고 여성들의 정보 기회 확장을 위한 기여를 할 수 있는 협력 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출처:서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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