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시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막한 2006 상표-디자인전에 전시된 우리 수출상품과 짝퉁상품의 비교전.
중국에 진출한 농심의 '쫄병스낵'과 위조상품들을 나란히 진열해 놓았다. 앞줄이 진품이다.
특허청이 대한상의 등 경제 4단체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상표,디자인 관련 전문전시회로는 첫 전시이며, 지식재산권의 등록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9월1일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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