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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905페스티벌 "나비처럼 돌아와 범처럼 쏜다"

입력 2006. 09. 20. 10:02 수정 2006. 09. 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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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나비처럼 돌아와 범처럼 쏜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아니다. 고려대의 선배들이 나비처럼 모교에 돌아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뒷풀이를 범처럼 쏜다!!

고려대 졸업생 학번동기회와 교우회 분회가 오는 23일 토요일 '2006 정기 고연전'이 끝난 후 고려대 이공대 후문근처 참살이길에서 진행될 "경기 후 축제(뒷풀이)"에서 재학생 후배들과 대규모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선후배간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고려대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이 "1905 페스티벌"은 6년 전부터 이학교 근처 참살이길의 삼성통닭을 통째로 빌려 후배들과 정을 나눴던 고려대 68학번 동기회의 후배 사랑이 계기가 됐다.

금번 페스티벌에서는 23개의 동기회, 학과 교우회, 졸업생 개인이 참살이길에 위치한 음식점 중 한곳을 선정해 통상적으로 경기 후 축제가 진행되는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이곳을 찾는 후배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무료로 음식과 주류를 제공한다.

이 자리에서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으며 선배들은 경험 있고 믿을 수 있는 조언자인 '멘토'로서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된다.

금번 행사는 고대생, 연대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제 고연전은 고대와 연대 양교간의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민족의 정기를 세우고 고대 구성원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하고 있다.

영원한 축제인 고연전에서 태어난 '1905 페스티벌', 이 전통은 선배들에게 받은 후배 사랑을 이 후배가 선배가 되어 다시 대물림하는 전통을 확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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