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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벨기에.독일 방문차 출국

입력 2006. 09. 23. 13:16 수정 2006. 09.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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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06년 9월 23일 13시15분 이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독일 아데나워재단 초청으로 벨기에와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23일 오후 출국했다.

지난 6월 대표직 사퇴 후 첫 해외방문에 나선 박 전 대표는 오는 25∼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 간부들과 만나 한-EU간 통상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이어 독일로 이동, 28일 베를린에서 독일 첫 여성총리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면담한 뒤 아데나워재단에서 `독일과 한국, 함께 열어가는 미래'란 제목으로 연설한다.

또 29일에는 60년대 독일로 파견된 광부, 간호사 출신 교포 등이 대거 참여하는 재독한인회 주최 환영회에 참석하고 30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내달 2일 귀국한다.

박 전 대표의 해외 방문에는 당 소속 김기춘(金淇春) 최경환(崔炅煥), 심재엽(沈在曄) 의원과 이정현(李貞鉉) 공보특보가 수행한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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