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일보

"연기대상에 ''투명인간'' 유오성이 왜 빠졌나"

입력 2006. 12. 22. 17:19 수정 2006. 12. 22. 17:19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세계닷컴]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06 KBS 연기대상''의 시상식에 나오는 후보가 발표되자 네티즌들이 유오성이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않는 것에 대해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후보에 선정이 안되어서 항의성 글을 올리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특정 배우가 빠졌다고 한꺼번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유오성은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최장수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방영당시 "죽음을 앞둔 가장의 연기를 소름끼치게 묘사했고, 가족에 대한 애절함이 너무나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시상 후보에 끼지 못한 것이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시상식 당일에 상을 받고 못받고를 떠나서 후보군에도 못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후보 선정 기준을 알고싶다"는 의견을 올렸다.

또 특정 후보자를 지칭하며 "아무리 비교해 봐도 이들과 비교해 유오성이 빠졌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 연기대상은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는가를 평가하는 자리 아닌가"라며 각 후보자들의 연기력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유오성은 네티즌상 후보에만 올라가 있다.

/세계닷컴 유명준기자 neocross@segye.com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