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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포리초 등교거부사태 일단락

입력 2007. 02. 13. 10:11 수정 2007. 02. 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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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 포리초등학교 통학 전용버스 운행중단으로 인한 학생들의 등교거부 사태(뉴시스 지난 9.12일 수도권란 보도)가 일단락 됐다.

포리초 통학문제 완전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는 1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이연수 시장을 비롯해 이덕승 시흥교육장과 학부모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통학버스 운행 등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책위는 이에 따라 등교거부운동을 중단하고 오늘부터 학생들을 등교시키기로 했다.

합의사항은 ▲오는 2010년까지 학교 이전 ▲올해 말까지 인도 및 통학로 개설 ▲임시스쿨버스 2대 배치(3월 개학전까지) 등이다.

한편 포리초 학부모들은 지난 9일부터 통학전용버스 운행중단으로 등하교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자녀 등교거부운동을 벌여왔다.

윤상구기자figh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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