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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민번호 클린캠페인 실시

입력 2007. 03. 13. 10:41 수정 2007. 03. 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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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에서 사용된 내역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범국민행사가 벌어진다.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번호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달 동안 주민등록번호 클린캠페인 '사이버 공간에 숨어있는 내 주민번호를 찾아라' 행사를 실시한다.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의식을 높이고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위해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2001년 이후 인터넷에서 실명확인 및 성인인증 등의 목적으로 자신의 주민번호가 이용된 내역을 실명확인제공기관을 통해 무료 제공된다. 자신의 휴면 계정(ID, 주민번호)에 대해 회원탈퇴 등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본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신용평가·한국신용정보·서울신용평가 등 실명확인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공인인증서·신용카드 등 온라인상의 본인 인증수단을 갖추어야 한다. 참여방법은 인터넷(http://clean.mogaha.go.kr)을 이용하거나 행정자치부·대한민국전자정부·각 지방자치단체·전자신문사 등의 홈페이지에서 '주민번호(ID) 클린 캠페인' 참여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행자부는 향후 인터넷 공간에서 주민등록번호의 불필요한 사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으로 통합ID 및 주민등록증발급번호 활용 등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민간영역에서의 주민등록번호 사용제한 등 주민등록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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