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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소식>관악구, 불법옥외광고물 집중 정비

입력 2007. 03. 14. 16:38 수정 2007. 03.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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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관악구,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

○…서울 관악구는 도로변에 난립된 현수막, 보도를 무단 점용한 입간판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남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 난립한 입간판, 에어라이트에 대해서는 야간에도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구는 집중 정비기간에 적발된 불법광고물의 경우 그자리에서 철거 후 과태료 징수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다만 불법 고정간판의 경우 설치 업주가 철거를 동의할 경우 철거비용을 무상 지원하고, 정비에 동의하지 않는 업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강제 철거를 실시키로 했다.

은희호 광고물관리팀장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에 불편을 주는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단속과 정비에는 한계가 있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로구, '도로굴착복구 허가 신청 도우미' 운영

○…서울 구로구는 내달부터 도로굴착복구 허가 신청과 관련 전문 감리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용어설명과 현장 측정, 문서작성을 도와주는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인들의 도로굴착복구 신청은 가정하수관이나 정화조 교체, 안내표지판 이동 등을 위한 경우가 많다. 가정하수관과 정하조를 집 앞 큰 도로 밑에 깔려있는 공동하수관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굴착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관리는 구청이 맡고 있어 굴착복구를 개인이 직접 할 수는 없고 구청이 선정한 위탁업체가 엄격한 절차를 거쳐 복구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일반 주민들은 이 과정을 위해 신청절차를 거쳐야 된다.

구 관계자는 "허가를 받지 않고 도로를 점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며 부당이익금이 부과된다"며 "신고절차를 몰라 피해를 입는 시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로구는 도로굴착복구 허가 신청 도우미 제도가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피해보던 주민들의 사례를 사라지게 하고 구정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 차상위계층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

○…서울 금천구는 관내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차상위계층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76명과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90명 등 총 166명의 학생들이 새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28일 현재 모·부자가정 및 차상위 자활근로.의료급여.장애수당.장애아동부양수당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중.고등학교 입학금 고지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확인절차를 거쳐 오는 26일 신청계좌로 20만원씩을 입금할 예정이다. 

▲도봉구, 환경교실 확대 운영

○…서울 도봉구는 방학3동 발바닥공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환경교실'을, 이달부터 주민자치센터 순회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교실'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각 동사무소 자치센터에 개설될 예정. 공기.물이 주제가 된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사례위주로 실시된다.

이밖에 폐유활용 비누만들기, 천연염색, 일회용 제품의 사용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 들이 각각 소개된다. 문의는 구청 산업환경과(02-2289-1370)로 하면 된다.

▲도봉구, 중랑천변 살충기 교체

○…서울 도봉구는 새단장한 중랑천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도봉동 서원아파트에서 서광아파트 구간에 낡은 살충기 25대를 전격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의 이 같은 조치는 각종 유해충이 늘어나는 3월부터 천변을 중심으로 아파트 창문을 열어놓기 힘들 정도로 해충이 발달,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

교체작업은 4월초 완료될 예정이며, 살충기 1대당 수만마리의 해충이 제거돼 주민들과 중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봉구, 중학생 대상 인터넷 교육방송 개설

○…서울 도봉구는 이달부터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중학생 인터넷 교육방송'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거주하는 중학생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 접속,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방송은 기존에 보급되던 동영상 플레이수준의 서비스와는 달리 학습을 정확하게 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학습진행간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온라인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 학기별 중간,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특별강의와 요점노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교과학습을 인터넷 교육 방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으로 핵심정리, 기출문제 제공 등 별도의 피드백 기능이 확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중학생 인터넷 교육방송의 양질의 학습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은 무엇보다 사교육비 절감을 이룰 수 있고, 구청에서는 주민 감동의 고품질 행정 서비스제공으로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노인 '무료 스포츠마사지' 제공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구민체육센터)은 노인들의 건강증진를 위해 매월 넷째, 넷째 목요일 낮 12시 무료 스포츠마사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 1층 체육실에서 진행되는 무료 스포츠마사지는 5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구민체육센터(02-2247-9772)로 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어깨결림, 근육통 등으로 고생하시는 노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다앙한 프로그램을 개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여성축구교실' 인기

○…서울 동작구가 주부들의 체력증진과 축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성축구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주3회 2시간씩 실시되고 있는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주부들의 수는 현재 평균 30명 정도로, 운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참여 주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작구는 1월과 2월에는 부상을 우려해 영등포중학교 체육관에서 교실을 운영했으며, 3월부터는 노량진배수지 운동장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축구교실을 이어가고 있다.

동작구는 축구교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지도자를 강사로 임명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요일별로 기초체력훈련에서부터 부분전술훈련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게임을 수시로 실시해 참여 주부들의 흥미를 높여 한번 교실에 참가한 주부는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행복의 근간이 되는 가정의 행복은 주부들의 건강을 토대로 하고 있는 만큼 여성축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구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 초.중.고등학교장 간담회 개최

○…서울 마포구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포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내 46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8일 중학교 학교장, 9일 초등학교 학교장, 13일 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교육지원과 신설 취지 및 올해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장으로 부터 직접, 학교의 애로사항을 듣고 각급 학교별 맞춤식 교육경비 지원, 학생들의 학력신장 방안 등 다양한 현안 사항이 논의됐다.

▲마포구, 타 자치단체 벤치마킹 나서

○…서울 마포구는 소수정예 벤치마킹단이 오는 21일까지 고객만족,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지원, 교통행정, 사회복지(이웃돕기)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타 자치단체를 방문, 벤치마킹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벤치마킹단이 방문하는 자치단체는 경기 파주, 인천 북성동, 이천 평생학습 지원센터, 부산 서구 및 광주 서구 등 8곳. 지난 8일 고객만족팀이 파주시청 방문, 그 일정을 시작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시장관리팀이 인천과 부산의 차이나타운 조성지역을 찾아가 마포구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타운 조성에 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접한 바 있다.

교통행정팀은 오는 16일 부산 서구의 우수사례인 e-자동차 종합정보서비스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자동차의 세금에서 과태료까지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교육팀이 오는 19일 이천과 용인의 평생학습센터를 찾아가 지역인재육성 및 경쟁력향상을 위한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며 성산2동의 사회복지팀이 오는 21일 광주 서구를 방문한다.

구 관계자는 "벤치 마킹단은 각 부서별 또는 기능별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또는 각 기관에 우수한 개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연구, 검토하여 실제로 우리구정에 접목시켜 마포구 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밑거름으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부패 위험도 자가진단 실시

○…서울 마포구는 오는 15일, 청렴의식 향상의 날을 맞아 부패발생현상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및 이해를 위해 부패 위험도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진단은 부서별 청렴 서약은 물론 개인별 조직별 부패 위험도에 대한 진단이 진행된다.

설문은 개인별, 기관별 진단 각 10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예' 또는 '아니오'라고 응답한 개수에 따라 매우 위험, 대체로 위험, 대체로 안전, 매우 안전에 대한 평가를 내려준다.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자가 진단 결과, 유혹에 빠질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평소 생활에서 조심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자가진단의 취지를 설명했다.

▲서초구 OK민원센터, 외국인 도움코너 개설

○…서울 서초구는 통합민원실인 OK민원센터에 '외국인 도움코너(Help desk for foreigners)'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일 문을 연 외국인 도움코너는 외국인들의 행정절차 지원, 문화행사 안내 등 크고 작은 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3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요일별로 나뉘어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외국인들에게 영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해당 언어로 통역 활동을 하게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외국인도 내국인과 똑같은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며 "세계인이 앞 다퉈 살러오고 싶은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독서당포럼 자원봉사자모집

○…서울 성동구는 주민자치센터와 지역사회 방과후 공부방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원을 해 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자원봉사자들을 '성동독서당포럼' 회원으로 구성, 관내 20개 주민자치센터의 공부방과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공부방 강사로 활동하게 할 예정이다.

무보수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02-2286-5070) 또는 구청 가정복지과 청소년팀(02-2286-5447~50)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소음없는 성북' 사업으로 소음민원 5년간 240% 감소

○…서울 성북구는 2002년부터 5년여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소음없는 성북 만들기' 사업이 소음민원 240% 감소 등 소기의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음관리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소음저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소음민원이 해마다 감소해 2002년 1174건에 달하던 소음민원이 지난해 412건으로 줄었다.

한편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공사장 소음 실명제, 소음측정기 보급, 소음저감 자율실천의지 표지판 설치 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우선 연면적 1000㎡ 이상 공사장에 대해 '소음.먼지.진동 저감 서약서'를 해당부서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하여 공사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공사 시공 관리자에게는 공사장 주 출입구 등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소음저감 '자율실천의지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공사장 소음실명제'를 실시한다.

'공사장 소음실명제'는 소음저감 자율실천의지 표지판에 현장책임자의 성명과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제도.

구 관계자는 "소음 없는 성북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음 없이 모든 구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정온한 성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 주민들이 직접 불법주차 단속

○…서울 양천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단속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정차단속 자원봉사요원을 공모, 자격심사 등을 거쳐 4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단속 요령, 근무방법 등 교육을 실시하고 주차단속원, 공익근무요원 등과 함께 4인 1개조로 하는 주차단속 근무조를 편성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하루 2시간씩 단속에 나서게 되며, 자원봉사 마일리지와 1만원 상당의 식비와 교통비를 지급받게 된다.

▲양천구,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대상 12곳으로 확대

○…서울 양천구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지원 대상을 지난해 7곳에서 올해부터 12곳으로 확대, 1곳당 월200만원씩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주로 저소득 및 맞벌이, 편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학습지도, 건전한 놀이와 오락, 문화체험, 방학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급식도 제공 하고 있다.

양천구에는 현재 12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방과후 교실이 어린이집 8개소, 교회 등 15개소,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구, 공무원 의무학습시간 '자체전문교육' 실시

○…서울 영등포구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형식적인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일.학습.삶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상시 학습시스템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직급별로 의무학습 시간을 설정했으며, 학습동아리 활동, 직무관련 해외연수, 어학 공부 등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교육점수를 부여하는 한편 직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체전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우선 오는 28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조직혁신의 패러다임 변화, 블루오션전략을 주제로 한 창의혁신선도교육을 실시하고, '민원관리.응대' 등 6개 분야의 17개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외국어 동아리 활성화, 외국어 안내 방송 실시 등 1직원 1외국어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직원능력 개발지원, 학습동아리(CoP) 지원, 정보화교육 등 자율적인 자기능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 MOU 체결

○…서울 영등포구는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커뮤니티 임팩트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임팩트사업은 지역사회 변화 창출을 위한 새로운 복지사업 모델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중장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구는 공동모금회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변화를 위한 우선적인 실천과제로 '영.유아.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등포 만들기'를 선정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중장기적인 모금활동 및 공동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게되며, 따뜻한 겨울보내기 잔여기금 중 일부인 5000만원과 지역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종로구, 보석거리 보도교체.소방도로 조성

○…서울 종로구는 봉익동 귀금속 거리와 주거 밀집지역인 창성동90~35번지 일대에 총 10억원을 투입, 보도교체 및 소방도로 개설 공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로3가 봉익동, 묘동 일대 귀금속.보석거리 보도교체 공사는 지난해 2개 노선 820m공사에 이어 2차로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4월 착공해 4개 노선 1400m에서 진행된다.

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창성동90~35번지 일대에 폭8m 연장300m의 도로를 개설,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진출입을 용이하게 만들기로 했다.

▲종로구, 공개(열린)감사 시행

○…서울 종로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기간중 15일간 교통분야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감사에 앞서 민원 및 요구사항을 주민에게 접수받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방법은 서면이나 전화, 팩스 또는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감사담당관 사이버민원실), 감사담당관(02-731-0470, FAX 731-0783)에 개설되는 접수처에 내달 5일(매일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감사신청사항은 행정규제 및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인허가 과정의 부조리, 공무원관련 비위사실, 제도개선, 모범공무원 추천 등이다. 다만, 가명∙무기명 투서,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접수하지 않는다.

신청내용에 대하여는 시정 등의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개별 통보하며 지속적인 열린 감사를 지향하기 위하여 종로구 홈페이지에 감사결과를 게재할 계획이다.

구 감사담당관은 "공개(열린)감사로 업무중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재검토하는 등 업무능력 향상의 기회로 삼고 구민의 의견을 감사에 반영해 행정신뢰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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