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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둔치 정비지구 '공원'으로 명명

입력 2007. 04. 09. 09:35 수정 2007. 04. 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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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낙동강 하구 둔치정비사업 지구를 이젠 공원으로 불러주세요"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 둔치정비 사업 중 지난해말 준공된 염막지구와 삼락지구의 명칭을 각각 `맥도생태공원'과 `삼락강변공원'으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낙동대교를 중심으로 사상구쪽에 위치한 삼락강변공원은 총면적 143만평으로 6천700평 규모의 체육공원과 길이 4.9㎞에 이르는 인라인 스케이트 코스, 문화광장, X-게임장 등을 갖추고 있고 폭 15~20m, 길이 2.9㎞의 유채밭이 조성돼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서구 낙동강 하구언~낙동대교 사이의 맥도생태공원은 77만만평으로 생태관광과 철새탐방을 위한 10만평 규모의 생태습지, 자연초지와 습지 외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비롯해 축구장(2면), 야구장(1면), 테니스장(6면), 농구장(2면), 배구장(2면), 족구장(2면), 배드민턴장(3면), 게이트볼장(1면), X게임장 등의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부산시는 2002년 7월부터 총 1천439억원을 들여 낙동강 하구의 둔치 343만평을 삼락(143만평).염막(77만평).화명(43만평).대저(80만평) 등 4개 지구로 나눠 친환경적인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화명 및 대저지구는 2010년말 완공된 뒤 이름을 정하기로 했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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