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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만화 천국'..온-오프라인 '접수'

입력 2007. 07. 08. 15:39 수정 2007. 07. 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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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만화천국 … 온-오프라인 접수 

스포츠조선 만화 웹진 (www.sportschosun.com / www.comictown.co.kr)

작가 지명도- 재미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다!

 클릭 한 번으로 '만화천국'이 열린다. 스포츠조선 만화웹진이다. 스포츠조선 홈페이지에서는 허영만 박인권 김행장 신형빈 박하 하일권의 작품을 매일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질과 양, 재미 등 모든 면에서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는 최강 라인업이다. 현재 스포츠조선 지면에서는 허영만의 '타짜'와 박인권의 '대물', 김행장의 '좀비콤비'를 매일 연재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코믹타운과 1대1 공동투자를 통해 엄선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빈의 '도시정벌 디퍼런스', 박하의 '연쇄살인마', 하일권의 '보스의 순정'이다. 여기에 코믹타운이 무료 제공하는 웹툰 6편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들을 스포츠조선 홈페이지에서 다 볼 수 있다.

  ▶자타공인 '철옹성' 오프라인

타짜, 재연재 화제 … 마니아들에 꾸준한 인기

좀비콤비, 독특한 상상력 - 아이디어 혀 내둘러

대물, '글로벌 제비'활약 …하류인생 흥미진진

◇ 타짜

◇ 좀비콤비

◇ 대물

 스포츠조선 지면에 연재 중인 만화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짜'는 신문 연재만화의 역사를 새로 쓴 작품이다. 첫 연재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다. 스포츠신문 사상 최초로 '재연재'라는 새 장을 열었다. 현재 3부 '원 아이드 잭'이 결말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좀비콤비'는 코믹, 엽기만화의 원조 격이다. 5년 이상 장수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대물'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비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스케일이 큰 전개, 허를 찌르는 상상력은 압권이다. 현재 4부 '황금제비'는 엔진을 가열 중이다. 대통령의 딸에게 작업을 걸어 파문을 일으켰던 주인공 하류는 미국 유학을 떠나 '글로벌 제비'로 거듭나고 있다. 귀국해서 펼칠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앗 뜨거워' 폭발적 온라인

'도시정벌 디퍼런스' '연쇄살인마' '보스의 순정'

이미 출간됐거나 연재중 작품 아닌 신선한 신작들

이번주부터 본격 스토리 전개 … 네티즌들 흥분

◇ 도시정벌 디퍼런스

◇ 연쇄살인마

◇ 보스의 순정

 지난 6월 18일 오후. 스포츠조선 홈페이지는 트래픽에 걸렸다. 새 만화 3편이 연재된다는 소식이 좍 퍼지면서, 네티즌의 접속이 폭주했다. 그럴 만도 하다. 오프라인에서도 보기 힘든 유명작가들의 따끈따끈한 신작을 한꺼번에 연재하기 때문이다. 이미 출간됐거나 연재 중인 작품만 모아놓은 사이트와는 차원이 다른 라인업이다.

 이번 주부터 세 작품의 스토리 전개가 궤도에 오른다. 네티즌의 반응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도시정벌 디퍼런스'는 워밍업을 마쳤다. 프롤로그처럼 펼쳐진, 4부와 스토리가 겹친 부분이 끝난 상태. 이제 주인공 백미르의 본격 활약이 펼쳐진다. 죽은 줄 알았던 백미르가 시대를 거슬러 되살아난 것이다. 300만부 판매 신화의 명성을 확인하는 일만 남았다.

 '연쇄살인마'도 엔진을 달궜다. 호스티스 어머니가 피살된 후 잠시 형사반장 집에 머물던 상아는 외삼촌을 따라 떠났다. 이제 곧 성인이 되고, 본격적인 엽기 행각이 펼쳐진다. '보스의 순정'도 조폭 아버지가 주먹세계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정, 딸과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다. <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GS네오텍 집계 하루 300만 페이지뷰 기록 '눈앞'

 ★…명불허전이다. 스포츠조선 만화웹진이 하루 300만 페이지뷰를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대행업체인 GS네오텍의 집계 결과, 스포츠조선 만화웹진은 지난주 약 275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의 자체 집계가 아니라, 외부 기관의 객관적인 데이터다.

 오프라인 연재만화인 '대물' '타짜' '좀비콤비'가 약 17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온라인에만 연재하고 있는 '도시정벌 디퍼런스' '연쇄살인마' '보스의 순정'이 105만 페이지뷰를 돌파했다.

 특히 온라인 3총사의 도약이 눈부시다. 연재 첫날인 지난달 18일 4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2주일 만에 무려 2.5배나 상승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300만 페이지뷰 돌파는 시간문제다. 세 편 모두 본격 스토리가 막 전개되는 시점이어서 전망은 더욱 밝다. '도시정벌 디퍼런스'의 새로운 버전이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곡선은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재 6편 중 3편이나 드라마 - 영화로 제작

 ★…원 소스 멀티 유즈의 산실이다.

 스포츠조선 연재만화는 드라마, 영화 원작으로 최고 인기다. 오프라인, 온라인 만화를 가리지 않는다. '타짜'는 지난해 영화로 제작돼 69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대물'의 인기도 하늘을 찌른다. 2부의 드라마 제작은 이미 확정된 상태. 3, 4부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작가 박인권씨가 "징그러울 정도로 많다"고 토로할 정도다. '보스의 순정' 역시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드라마,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연재 중인 6편 중 3편이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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