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해철 "밴드의 여름 음악 들어보세요"

입력 2007.08.06. 10:56 수정 2007.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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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히트곡 담은 리메이크 음반 발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신해철이 국내 11개 밴드와 함께 만든 리메이크 음반 '고스트 온 썸머 2007'을 발표했다.

최근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몰래 카메라-신해철 편'에 출연해 신해철을 완벽하게 속인 스키조, 도그테이블, 피터팬컴플렉스 등 후배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젝트 음반이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1990~2000년대 초반까지 발표된 히트가요를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넥스트의 김세황 씨가 후배들을 위해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다.

음반에는 DJ.DOC의 '여름 이야기', 듀스의 '여름 안에서',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엄정화의 '페스티벌(Festival)'을 비롯해 이소라의 '청혼',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 노이즈의 '너에게 원한 건', 쿨의 '작은 기다림' 등 모두 16곡이 수록됐다.

MBC 표준FM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신해철은 온라인 커뮤니티 '고스트네이션', 정규 공연 '고스트 온 스테이지', 디지털 싱글 '고스트 온 스포트라이트'와 이번 음반까지 '고스트'를 본격 브랜드화 할 움직임이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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