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747명, '이명박 지지' 선언
2007. 12. 16. 11:26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와 노조활동가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연수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과 권용목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등 747명은 16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통해 안정과 성장 통합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리더는 이명박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CBS정치부 박재석 기자 pjs086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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