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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태안군에 사랑의 교복 전해

입력 2007. 12. 26. 09:39 수정 2007. 12.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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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제패해 주목받고 있는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가 학생복업체 아이비클럽과 함께 충남 태안군에 2000만원 상당의 교복 100벌을 전달한다.

아이비클럽은 현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기름유출 사건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피해주민들에게 교복 100벌을 태안군청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서 훈련중인 김연아 선수는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태안군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멀리서나마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한편, 김연아 선수는 지난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피겨 유망주에게 내놓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김정민기자 ann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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