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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실사단과 함께하는 '2013 하계U-대회 광주유치 기원 시민축제'

입력 2008. 04. 27. 11:05 수정 2008. 04. 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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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와이어) "젊음이여, 금남로로 모여라!"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유치를 기원하는 '2013 하계U-대회 광주유치 기원 시민축제'가 오는 5월2일(금) 오후7시30분 옛 도청 앞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고 인기스타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린다.

시민 축제는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후보도시 평가를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닷새동안 광주에 머무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에게 광주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주는 자리다.

3만여명의 대학생과 시민이 80년 5월 그날처럼 금남로를 가득 메우고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외치며 열정을 뿜어낼 계획이다.

광주에 도착한 후 이날 첫 실사 일정을 소화한 실사위원 6명도 시민축제에 자리를 함께 해 열정과 젊음이 넘치는 광주의 역동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광주시와 유치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광주 시민의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의지를 담은 100만인 서명부를 실사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부 전달식은 실사단을 깜짝 놀라게 할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사단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조선대의 태권무와 웅장한 큰 북 공연도 이어진다.

시민 축제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이 사회를 맡고, 댄스·발라드 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가 총출동해 광주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최근 멤버 교체를 통해 새롭게 부활한 국내 최고 R&B 그룹 SG 워너비를 비롯해 새 앨범 발매를 계기로 여성스럽게 변신한 여성댄스가수 렉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의 스윗소로우, 뮤지컬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수 팀, 그룹 '버즈'의 보컬에서 솔로로 독립한 민경훈, R&B의 요정 화요비, 린 등 10여팀이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또 30~40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발라드 그룹 '유리상자'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더 자두', 개그맨 출신 쌍둥이 듀오 '윙크', 김혜연 등 트로트 가수도 무대에 올라 축제를 풍성하게 꾸민다.

이날 유치기원 시민축제는 'M 슈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실사단이 참관하는 시민축제를 통해 유니시아드대회 유치를 진정으로 바라는 광주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할 것"이라며 "대학생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5월2일 저녁 금남로에 나와 광주의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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