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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제언론인협회, 李대통령 언론정책 환영"

입력 2008. 05. 01. 15:56 수정 2008. 05. 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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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는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대한민국의 언론 상황이 개선됐음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IPI는 "최근 이 대통령이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 친언론적) 정책'을 채택하겠다는 구두약속을 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 폐쇄된 기자실 60여개를 재개설 하는 등 한국의 언론 환경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IPI는 그러나 "언론인의 정부부처 사무실 출입을 제한하고 공무원이 언론인과 접촉할 경우 상급자에게 보고하도록 한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이란 악법 조치 등 언론자유에 대한 도전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과거 IPI가 '과도한 제약'이라고 비판했던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도 여전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주기자 sa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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