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공, 성주휴게소 예정부지 임시 주차장 개방

입력 2008.07.10. 01:12 수정 2008.07.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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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재흡)는 지난 7일부터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96.0km지점 성주휴게소(예정부지)의 주차장을 임시 개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풍-김천구간 연결로 완전 개통된 중부내륙선은 청원-상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타 노선을 경유하던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야간 물류수송 화물차량의 이용률이 높아 쉬어가려는 운전자들의 상습적인 길어깨 야간 주.정차로 인해 고속도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았다.

이에 도로공사는 부지조성 후 미개방 상태인 성주휴게소 일부를 주차장으로 임시 개방해 화물차량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임시화장실과 쓰레기통 등 제반편의시설을 설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 관계자는 "임시 주차장 개방으로 중부내륙선을 이용하는 야간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졸음 및 갓길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있음>

피재윤기자 p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