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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메일, 타인 계정 메일 노출 사고

입력 2008. 07. 22. 16:20 수정 2008. 07.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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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메일 계정인 한메일(hanmail)에 다른 이의 메일이 버젓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한메일 메뉴에는 '편지읽기', '수신확인', '보낸편지함', '스팸편지함' 등의 각 메뉴 페이지가 있는데, 문제의 발단은 로그인 한 본인의 메일이 아닌 타인의 메일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메일이 존재하지 않거나 올바른 형식의 메일이 아닌 경우입니다'라는 안내 메일이 나온다.

본문이 아닌 제목과 리스트 페이지만 노출 됐지만, 보낸이와 받는이의 이름까지 그대로 제3자에게 노출돼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관계자 측은 "지금 오류가 발견돼 조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단순 시스템 오류인지, 해킹인지 여부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후 다음측은 메일 서비스 페이지에 '서비스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하였습니다. 5분 후에 다시 접속해주십시오.'라는 안내문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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