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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Q 매출 전년대비 17.5% 늘어<상보>

입력 2008. 07. 31. 09:20 수정 2008. 07. 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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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 www.daum.net)은 2008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한 675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0억원, 전분기대비 27억원이 증가한 113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억원 증가, 전분기대비 217억이 감소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지분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금 402억원이 반영,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EBITDA는 172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동기대비 5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광고 매출은 분기 첫 3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동기대비 23.4% 성장, 전분기대비 1.6% 증가한 304억원을 기록했다.

검색시장 점유은 작년 초 16.6%(1월1주차) 대비 약 5% 상승한 21.3%(7월 4주차)를 기록했으며, 통합검색쿼리는 6월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6%가 증가했다.

한편 다음은 하반기 중 전문 분야를 특화한 버티컬 전문 영역에 대한 차별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영화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최대 10여 개 영역에 달하는 버티컬 검색서비스 개편 및 신규 오픈을 계획 중이다.

전문 콘텐츠DB 규모 역시 올 연말까지 대폭 확대한다. 약 720만개 카페가 보유한 콘텐츠를 검색결과로 연계한 카페검색은 최대 2억건까지 DB를 확충해 올 연말까지 약 6억 건의 검색결과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용량 DB검색엔진 교체 작업 역시 올 하반기 중 뉴스/블로그/게시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검색기술의 집합체인 웹검색 역시 신규검색엔진으로 교체 할 계획이다.

김동일 다음 CFO는 "올 상반기 다음은 검색서비스를 필두로 각 서비스 영역별 품질 업그레이드에 전사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닦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하반기 역시 혁신적인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개선 및 차별화 된 전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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