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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운하 추진 우회적으로 촉구

김태현 입력 2008. 08. 15. 18:03 수정 2008. 08. 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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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이 광복절을 맞이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사실상 한반도 대운하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 글에서 "이명박 정부는 국토를 재창조하고 전국에 물길을 살리고, 하천을 살아 있는 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를 위해 "현대판 치산치수를 해야 하며 그 이름이 운하든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의원은 또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내야 하고 국운 융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촛불정국 이후 사실상 용도폐기됐던 한반도 대운하 계획의 재추진을 우회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지난 5월 25일 미국으로 간 이 전 의원은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정국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편지 형식으로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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