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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 외환은행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

박지환 입력 2008. 08. 18. 11:09 수정 2008. 08.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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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맞춤형 자금관리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 One-Stop 제공 서비스 구현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SK C&C가 예금에서 대출, 투자까지 인터넷 기반의 차세대 금융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SK C&C는 외환은행이 발주한 '외환은행 인터넷 뱅킹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시장의 국제화와 변동성이 증대됨에 따라 인터넷을 활용해 기업은 물론 개인의 다양한 금융 업무 처리 요구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고객의 요구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맞춤형 금융 정보 및 통합 상품 제공 등을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은행과 카드로 이원화된 ID와 비밀번호를 하나로 통합하고 외환포탈과 개인인터넷 뱅킹, 기업온라인 등 다양한 고객접점채널에 대한 통합 금융 채널을 구현하게 된다.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외환과 예금, 대출, 퇴직신탁, FUND 등 새로운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고 고객의 자금관리 서비스 등 보다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 기능도 제공한다.

외환은행의 특성을 반영해 한글 버전과 동일한 인터넷 뱅킹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밖에 기업의 다양한 국내 은행계좌는 물론 외환은행의 국외 계좌에 대한 통합 관리서비스는 물론 외국은행과의 대량 계좌 이체, 자동 계좌 이체나 내역 추적 및 거래처리 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민 금융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객 중심의 제반 금융 프로세스 및 정보시스템의 개선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금융 상품을 스스로 선택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채널로서의 인터넷 뱅킹이 구현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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