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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교도대회, 성금 2억 모았다

입력 2008. 08. 22. 15:50 수정 2008. 08. 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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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27일 열린다. 22일 대한불교 조계종은 대회참여와 후원금 기부 관련 문의가 줄을 잇는 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알렸다.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 사무처는 "개최가 확정된 이후 10여일간 전국의 사찰과 신도단체, 불자들의 성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 도선사, 화계사, 경국사 등은 각각 금일봉을 전해왔으며 부산 감로사 신도회와 불교신문 노동조합 등도 성금을 보탰다. 또한 스님들과 불자들이 정성을 전하는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관 총무원장의 금일봉을 비롯해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과 일반직 종무원, 대구·경북지역 사찰 종무원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냈다고 한다. 20일 중앙종회위원 스님들은 종회 보시금 전액을 사무처에 기부하기도 했다.

범불교도대회 혜일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2억원 정도의 성금이 모였다"면서 "종교차별을 종식시키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불교계 노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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