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딸 숨지게한 게임중독 20대 영장

입력 2008.08.22. 20:19 수정 2008.08.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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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에 빠져 두 살배기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음성에 사는 20살 박 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집에 딸을 혼자 놓아둔 채 인근 PC방을 전전하며 인터넷 게임 등을 하는 바람에 딸을 탈진시켜 결국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박 씨는 집에 돌아온 뒤 그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탈진해 있는 딸을 발견 하자 음성의 한 병원에 맡기고는 그대로 달아났으며 딸은 청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아오다 한 달 만인 지난 9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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