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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전국 25개 로스쿨 최종 인가 발표

입력 2008. 08. 30. 09:30 수정 2008. 08.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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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ANC▶

내년 3월에 개원하는 전국 25곳의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이 교육당국의 최종 인가를 받았습니다.

박선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VCR▶

지난 2월,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예비인가를 받았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이

최종 인가를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예비 인가 이후 교수 충원과 시설 확보 등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조사한 결과,

25곳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최종 인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INT▶박종용/교육과학기술부 인재정책실장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이들 대학들이 최종 설치 인가를 받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예비인가와 동일한 내용으로

최종 설치인가하고

대학별 입학정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최종 인가를 받은 로스쿨 25곳의

모집 정원은 모두 2천명입니다.

올해 로스쿨 입시 일정은,

다음달 30일 법학적성시험

결과가 발표되고 10월에 원서접수,

11월에 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내년 3월에 개원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5곳 외에 로스쿨 추가 지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스쿨이 개원하는 대학은

내년부터 법과대학 신입생을 뽑을 수 없으며

현재 재학중인 법대 학생이 모두 졸업하면

법대를 폐지해야 합니다.

MBC 뉴스 박선하입니다.

(박선하 기자 vividsun@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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