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들 게임중독 비관한 40대 가장 자살

입력 2008.09.03. 10:16 수정 2008.09.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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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3일 새벽 5시20분께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야산 등산로에서 A씨(49)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모씨(6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등산로를 오르던 중 한 남자가 목을 매 숨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군대를 제대한 아들(23)이 인터넷 게임에 중독돼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을 비관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박세웅기자 sw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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