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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60년 특별기획-물가]쌀 402배·소주 8.7배·대학등록금 62배 ↑

입력 2008. 09. 06. 15:27 수정 2008. 09. 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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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6.25전쟁 직후 13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던 국내총생산은 2007년 9698억 달러로 증가, 무려 746배나 늘어났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 역시 1953년 67달러 수준에 머물던 것이 산업화를 거치면서 1977년에 1000달러, 1995년에 1만 달러를 돌파하더니 2007년엔 2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명실상부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불과 60년 만에 세계 13위 수준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게 된 것이다.

이에 통계청과 국가기록원의 자료를 토대로 지난 60년간의 주요 물가를 짚어봤다.

◇물가지수의 변화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 물가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05년의 소비자 물가지수를 100으로 잡으면 1965년의 물가지수는 3.509로 28배 이상의 물가상승이 진행됐다. 1965년을 기준으로 하면 13년 만인 1978년쯤 물가가 5배, 1982년에 10배, 1997년에 20배로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조사는 1936년에 경성상공회의소에 의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1945년 8월 하순부터는 이를 한국은행의 전신인 조선은행에서 인수했으며, 1947년에는 '서울소매물가지수'를 1936년 기준지수와 1945년 8월 기준 지수로 병행하여 작성해 발표했다. 1949년 4월에는 품목별 가중치를 처음으로 사용해 1947년 기준의'전국소매물가지수'를 발표했다.

당시에는 상품만을 대상으로 편제한 지수였으며, 1955년 기준 '서울소비자물가지수'부터 서비스요금까지를 포함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소비자물가 조사대상 489개 품목의 가격변동을 종합할 때 단순평균하게 되면 소비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품목마다 서로 다르다는 점이 무시된다. 예를 들어서 쌀 가격이 10% 상승했을 때와 콩나물 가격이 10% 상승했을 때 가계의 소비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같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개개 품목의 월평균 소비지출비중을 기초로 품목별 가중치를 작성하여 지수에 소비지출규모에 비례하는 영향이 반영되도록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가격 동향을 보여주긴 하지만 개별 상품의 가격변화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얼마나 변한 것일까?

◇쌀과 라면, 그리고 자장면 가격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인 쌀값은 얼마나 변했을까? 쌀값의 실제가격을 현재가격으로 환산한 자료에 의하면 1935년 쌀 80㎏이 당시 가격으로 17.8원(圓), 현재가격으로 0.0178원이다. 해방된 1945년의 경우에도 현재가격으로 0.69원으로 저렴하였지만 1946년에는 무려 459.6%인상된 3.86원이고, 한국전쟁 기간 동안 크게 올라 500원대를 넘어섰다.

1963년에는 3000원, 1972년에는 1만 원을 넘었다. 2002년에는 20만 원을 넘고 있다. 1952년과 2002년을 비교하면 402배 증가한 것이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63년 9월이다. 삼양라면의 등장이 그것이다. 최초에 100g이었던 라면의 가격은 10원이었다. 한동안 유지되던 가격은 7년만인 1970년에 소맥분과 우지가격 인상으로 20원으로 인상됐다.

이어 1978년에는 50원으로 1981년에는 100원으로 인상됐다. 삼양라면이 판매된 지 30년만이다. 1981년 8월 들어 겨우 100원에 도달했다. 당시 자장면은 500원이었고 곰탕 1200원, 냉면 1300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 하면 싼 가격이었다. 덕분에 삼양라면만 보더라도 1966년 11월 에는 240만 봉지, 1969년에는 1500만 봉지로 급격한 신장을 보이고 초창기의 매출액 대비 무려 300배에 달하는 경이적인 성장을 하게 됐다.

1980년대만 해도 100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인 자장면의 가격을 살펴보면 남아있는 기록으로는 1960년에 자장면 한 그릇의 가격은 15원이라고 한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다. 1963년에는 20~30원선, 1968년에는 50원이었다. 1965년의 시내버스요금이 8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5~3.7배 수준이다.

자장면은 1976~1980년 사이에 매년 38.4%정도 증가했다. 쌀과 라면의 경우 가격이 두 배가 되는 것은 1980년대이지만 자장면의 경우는 1979년이었다. 쌀의 경우는 1987년 에 와서 3배가 되지만 라면은 1994년에 와서야 3배가 됐다.

반면 자장면은 1981년에 이미 3.4배에 이르고 1984년에 4.1배, 1988년에 5.5배, 1993년에 10배에 이르렀다. 정부의 물가안정 화정책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었던 쌀과 라면의 가격에 비해 자장면의 가격은 많이 올랐음을 알 수 있다.

◇대중교통 요금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요금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원단위로 통일된 1965년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시내버스 요금은 1965년 8원이었고, 1970년대는 15~80원으로 100원 미만이었다. 1980년대에도 200원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고 200원을 넘어선 것은 1992년으로 그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서울에 택시가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일제시대이다. 택시요금 산정에 있어서 기본구간이 2㎞로 된 것은 1949년 4월부터로 당시 가격은 200원(圓)이었는데 이것을 현재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0.2원이었다.

1972년 당시 기본요금은 90원이었고, 그 후 8번의 요금인상을 거쳐 1980년에 500원이 되었다. 1982년에는 기본요금 600원에 심야시간 할증제가 시행되었고, 1982년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되면서 심야시간의 운행이 요구됐고 평상요금의 20%를 할증하는 제도가 시행되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교통 혼잡이 심해지면서 교통이 혼잡한 지역의 운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자 1985년부터 운행거리 뿐 아니라 운행시간에 따라 요금이 증가하는 시간거리 병산제가 도입되었다. 1988년 중형택시가 도입되면서 택시요금이 분리됐고, 1989년 소형택시의 기본요금은 700원,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은 800원이 됐다.

지하철은 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때 당시 기본구간 요금이 30원이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인상돼 1981년에 100원이 됐다. 이후 1993년 300원, 1995년 400원, 1999년 500원으로 인상됐다.

또 요금체계도 변화해 처음에는 기본구간 요금을 결정하고 초과구간에 대해서는 일정수준이 요금을 추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다가 1985년부터는 구역제로 바뀌어 기본구간은 1구간으로 하고 1구간을 넘어서는 것은 2구간으로 구분했다.

1986년 이후 1구간 요금이 600원이며, 초과구간인 2구간 요금은 700원이었다. 2004년부터는 구간제 요금체계가 폐지되고 12㎞이내에 기본요금 800원이 부과되고 6㎞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거리요금제로 변경되었다.

◇공중전화,전화요금,TV 시청료

휴대폰이 일반화된 지금 공중전화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통신수단이었다.

1954년 8월에 최초로 자동식 관리공중전화(유인공중전화)제도가 실시됐다. 이전에는 전신전화업무 취급국내에 공중용 전화를 설치하여 운용했는데, 특정 관리인이 특정 장소에 공중전화 부스를 설치하고 전화이용자에게 돈을 받도록 하는 유인공중전화제도를 실시한 것이다.

1967년 2월에 일반인의 공중전화 수요가 늘어나자, 따로 공중전화용 회선을 달지 않고 일반전화 회선에 달아서 설치할 수 있는 간이공중전화 제도가 도입되었다. 이로써 공중전화의 보급이 더욱 확산되었다.

초창기 공중전화요금은 얼마였을까? 1970년에 공중전화요금은 5원에 불과했다. 이후 1977년에는 10원, 1982년에는 20원이었다. 1994년에 30원, 1995년에도 40원에 불과했다. 1998년에 50원으로 올랐다.

1963년 1월 1일 전화보급에 따른 주택용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정액요금제의 불합리성이 표출되자 이를 시정하기 위해 자동전화 도수제가 실시되었다. 수익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국내 전화의 도수요금제 실시는 이용자들의 불필요한 통화를 억제시켜 원활한 통신 상태를 유지하고, 수익금을 시설 충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통신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 왔다. 당시 월 기본요금은 83원이었고 1통화 당 전화요금은 3원이었다.

TV가보급되기 시작한 1960년대 초의 시청료는 100원이었다. 이후 4~5년 마다 100원씩 증가하다가 1980년에 800원으로 올랐다. 다음해 인1981년에 2500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하였다. 이는 컬러 TV방송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모든 물가가 대부분 오르기만 하는데 반해 전화요금의 경우는 좀 예외적이라는 것이다.

시내통화료는 1975년을 100으로 잡았을 경우 1980년에 2.3배 1990년에 4.4배, 1994년에 6배, 1996년에 7배 2000년에 8.1배로 정점에 달하다가 2000년 이후에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2006년 현재는 1975년에 비해 7배 정도 올라 있다.

시외통화료의 경우는 기술발전의 덕택으로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1985년을 100으로 할 경우 2006년의 경우는 불과 17.96에 불과하다. 전화교환수가 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기술 발전이 얼마나 진행됐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연탄,가스,유류가격

1980년대 초반까지 서민들의 주요 연료원이었던 연탄, 즉 소형탄의 1970년 당시 가정용 가격은 18원이었다. 1970년대에는 20~85원선으로 100원을 넘지 않았고 1980년대 들어서 100원대로 진입해 1988년에 195원까지 인상되었다. 소형탄의 가격은 1974년과 1980년 전후에 가장 많이 인상되었는데, 이 시기가 제1차, 제2차 오일쇼크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석유가격의 인상으로 생산원가의 상승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도 가격상승의 요인이었을 것이다. 1988년 이후 연탄요금은 동결되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가스나 석유등이 일반가정의 연료원으로 사용되면서 무연탄의 생산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기료의 경우는 1975년을 100으로 하면 2001년에 201에 이르고 있다. 다른 물가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2001년을 기점으로는 오히려 감소해 2006년에는 188.3을 기록하고 있다. 약 1.9배 정도 가격이 오른 것이다.

반면에 취사용 LPG, 등유 등은 1980~1985년에 걸친 기간에 굉장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차 오일쇼크의 영향 때문이었다. 등유의 경우는 이후 다소 가격이 내려갔지만 1989년을 저점으로 급격한 상승을 보이게 된다. 1975년을 기준으로 하면 1991년에 3배, 1996년에 4.3배, 1997년에 5.3배를 기록하는 등 급격히 상승, 2006년 현재는 1975년의 14배에 이르고 있다.

만일 현재 등유가격이 ℓ당 1400원이라면 1975년의 가격은 100원이었다는 셈이다.

휘발유의 경우는 1990년 이후의 자료만이 남아있는데 1990년을 100으로 할 경우 2006년에 약 4배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경유도 마찬가지다. 1980년을 100으로 하면 2006년 현재 약 7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와는 달리 도시가스의 경우는 1980년을 100으로 할 경우 1990년에 79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이후 다소의 변동을 보이고 있지만 1999년 이후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2006년 현재 1980년의 약 1.8배에 달하는 가격을 보이고 있다.

전기와 도시가스의 가격 상승이 급격하지 않았던 반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던 유류의 경우는 급격히 상승했다고 할 수 있다.

◇담배, 맥주, 소주

서민들의 고달픈 삶과 같이한 담배, 맥주, 소주의 가격은 얼마나 변화했을까?

담배의 경우는 1949년의 '화랑'부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랑은 1950년대 이래 3원에 판매되었고, 1963년 5원으로 인상된 후, 1973년에 10원으로 인상되어 1974년까지 판매되었다. 1955년부터 서민층의 담배로 소비가 많았던 '파랑새'는 1962년부터 1968년까지 6원에 판매됐다. 화랑보다 1원 비쌌다.

1957년에 '진달래'가 처음 선을 보였던 당시 가격은 100환이었는데 1962년 화폐개혁에 따라 13원에 판매됐다. '파랑새'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이었다. 1958년에 출시된 '아리랑'은 진달래 보다 고급담배로 25원에 팔리다가. 1967년에 35원으로 인상된 후 1973년까지 판매됐다.

1961년에 나온 최고급 담배는 '파고다'였다. 아리랑 보다 2배 비싼 50원에 판매되었다. 1965년에 파고다와 동일한 가격의 '신탄진'이 출시되었고, 60원으로 인상됐다가 다시 50원으로 환원되어 1974년까지 판매됐다.

70년대의 최고급담배는 '청자'였다. 1969년 100원에 출시돼 150원으로 인상됐다가 다시 200원으로 인상된 후 1978년까지 판매됐다. 1976년대 초에는 '태양', '거북선'이 200원 에 출시됐다가 300원으로 인상됐고 각각 1978년과 1979년에 450원으로 인상됐다.

1980년에는 '솔'이 출시됐는데 가격은 450원이었다. 1994년에 '88라이트'가 600원에 출시되고, 1994년에 700원으로 인상됐다. 이때 900원짜리 디스가 출시됨으로서 최고급 담배의 위치는 바뀌게 된다. 88라이트는 2000년에 10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디스는 현재까지도 2000원에 팔리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담배 중에서 가장 비싼 것은 4000원이다.

소주와 맥주의 경우는 1975년부터 자료를 구할 수 있다. 1975년을 기준으로 하면 맥주는 1986년에 가격이 두 배가 됐고 1995년에 3배가 됐다. 2006년은 3.6배 정도 상승한 것이어서 큰 폭의 가격상승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소주의 경우도 비슷하다. 1975년을 100으로 하면 1980년에 2배, 1987년에 3배, 1991년에 4배, 1995년에 5배가 됐고, 2006년의 가격을 1975년과 비교하면 약 8.7배 정도 커진 셈이다. 다른 물가에 비해 서민들의 애환을 달랬던 담배, 소주, 맥주의 가격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허리 휘는 학비는 얼마나 올랐을까?

1970년 중학교의 1년간 수업료는 최고치를 기준으로 2만700원이었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1979년에는 10만 원 선을 넘었다. 1985년에는 20만 원을 넘었고 1995년 약 50만 원까지 증가하였다.

고등학교 수업료는 중학교 보다 다소 높다. 1970년 2만7320원으로 중학교 수업료의 1.3배이다. 1995년에 오면서 32.3배 증가한 88만3200원으로 증가했다.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대학 등록금이다 특히 자연계 대학의 수업료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인문계 대학의 수업료가 1970년에 3만3000원이었던 것이 1995년에 184만9000원으로 56배 인상됐고, 자연계의 경우는 4만5400원에서 282만8000원으로 62.3배 인상됐다.

한편 대입학원 종합반을 기준으로 한 경우 학원비는 1990년에서 불과 17년 만에 3배의 증가를 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영화, 이발요금, 미용요금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상영은 1898년 미국인 이스트하우스가 남대문에서 상영한 것이며 한국 최초의 무성영화는 '의리의 구토'가 단성사에서 1919년에 상영된 것이다. 한국영화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60년대 영화요금은 한국영화 55원, 외국영화 70원이었다.

인상폭이 컸던 시기는 1979년으로 전년도의 700원에서 1200원으로 71.4%나 인상됐다. 이후 2~4년마다 500원씩 인상됐는데 1981년에 2000원, 1988년에 3500원, 1995년에 6000원이 됐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관람료가 동일하게 책정된 것은 1990년의 일이다. 또 1973년부터는 영화요금에 문예진흥기금이 포함되기 시작하였다.

1975년을 기준으로 하면 영화요금은 18.5배 증가한 것이다. 오히려 2001년 이후의 증가가 상대적으로 덜 진행됐다.

반면 이용료와 미용요금은 얼마나 올랐을까? 초기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이용료는 약 15.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현재 이용료가 6000원으로 가정하면 1975년의 요금은 385원 정도인 셈이다. 미용료도 비슷한 추이를 보이지만 이용료보다는 덜 올랐다. 1975년에 비해 2006년은 약 10.3배 정도 비싸졌다.

김형섭기자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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