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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숙명여대총장 취임.."교양교육 강화에 힘쓸 것"

입력 2008. 09. 10. 18:18 수정 2008. 09. 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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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제17대 숙명여대 총장(사진)이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한 총장은 취임사에서 "조금은 두렵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계로 가슴이 벅차다"며 "100년 전통의 숙대 총장으로서 창학정신을 계승하고 인재 양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21세기는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청하고 있고 많은 학자들이 새로운 문명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휴머니즘을 발견하려는 인간의 노력 여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며 "재임 기간 중 무엇보다 교양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장은 "교수는 교육의 공급자로서 대학의 질과 미래를 만드는 주체"라며 "우수 교수, 외국인 교수를 적극 초빙해 획일적인 교육·연구환경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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