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이데일리

노인들 ''치매'' 예방..''고스톱'' 대신 ''인터넷서칭''

입력 2008.10.15. 08:24 수정 2008.10.15. 08: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넷 서칭이 중년 성인과 노년 성인들에서 기억력을 잘 유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노인정신의학저널'에 밝힌 55~74세 연령의 24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터넷 서칭을 하는 중 노인들에서 기능적 MRI 검사상 뇌 활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인터넷 서칭이 노인들에서 뇌를 훈련시켜 뇌가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유지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퍼즐이나 고스톱등의 놀이등이 뇌 기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인터넷 서칭이 뇌기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진행된 연구는 거의 없어 왔다.

연구팀은 "노화와 더불어 뇌는 위축되고 세포활성이 감소해 인지능이 저하되는 바 인터넷 서칭을 통해 뇌활성을 유지시키는 것이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사고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 lsb3002@mdtoday.co.kr)

관련기사

뉴스검색제공제외

포토&TV

    실시간 주요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