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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 무료백신 V3라이트 제공

윤휘종 입력 2008. 11. 25. 11:35 수정 2008. 11.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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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SW)인 'V3 Lite(V3 라이트)'를 개발, 25일부터 공개 테스트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경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용 웹사이트(www.V3Lite.com)를 통해 일반 개인 사용자들이 다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 가정용 PC 외에 기업 및 공공기관, 단체,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으며 유료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V3 라이트'는 단순히 외산 백신 엔진에만 의존한 마케팅 수단의 기존 무료 백신과 달리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보안 전문 업체가 제공하는 무료 백신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자사의 백신 전문가들이 최근의 악성코드 트렌드를 분석해 이를 진단·치료하고, 24시간 365일 긴급 대응 체제로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이 SW는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코드를 실시간 검사 및 진단·치료할 뿐 아니라 PC 최적화, PC 관리도 제공한다. PC 최적화 메뉴에서는 인터넷 속도 최적화와 함께 불필요한 데이터나 프로그램 삭제 등을 할 수 있다. PC 관리 메뉴에서는 설치 프로그램, 액티브X, 툴바, 보안 패치 등의 상황을 파악해 삭제나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의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와 연계해 웹 보안 기능을 제공해주며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광고 창을 띄우지 않는다는 것도 차별점이다. 사이트가드는 사용자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 피싱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사전에 차단해주며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시 1차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의 안전 여부를 알려준다. 웹 상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해 감염된 파일을 삭제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 저작권자 ⓒ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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