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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硏, 무료백신 'V3 라이트' 공개

입력 2008. 11. 25. 15:03 수정 2008. 11. 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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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안철수연구소는 25일 무료백신 'V3 라이트'의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 일반 개인 이용자가 전용 웹사이트(www.V3Lite.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안철수연구소의 기존 무료백신 '빛자루'에 신기술인 'V3 뉴 프레임워크'를 적용, 가볍고 빠른 제품으로 새로 개발됐으며 브랜드 또한 직관적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안철수연구소의 개인용 V3 브랜드는 유료 PC주치의 개념 통합보안서비스인 'V3 365클리닉', 패키지 소프트웨어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 무료백신 'V3 라이트' 등으로 구성되게 됐다.

V3 라이트는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의 실시간 검사 및 진단 치료, PC 최적화, PC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용량이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다른 무료백신에 비해 고품질의 PC 최적화, 툴바 관리, 자체 보호기능 등도 지원한다.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와 연계한 웹보안 기능 또한 V3 라이트의 특징이다.

공개 베타서비스를 거쳐 내달 중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며, 일반 개인 이용자 이외의 기업, 공공기관, 단체,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사장은 "안철수연구소는 V3 탄생 이래 20년간 공익과 비즈니스모델이 양립하는 사업을 추구해왔다"며 "백신이 단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안전한 인터넷생활의 핵심 인프라로 인정받게 하는 동시에 국내 보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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