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권 몸무게 '이효리와 동일, 고작 53kg' 충격

입력 2008.12.12. 11:10 수정 2008.12.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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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나은경 객원기자]

◇ 남성 4인조 그룹 2AM 리더 조권 ⓒ 엠넷미디어

남성4인조 그룹 2AM의 '발랄 소년' 조권이 몸무게를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 아닌 충격을 주고 있다.

케이블 채널 Mnet < 추적 X-boyfriend > 에 출연한 조권이 녹화 도중 ´애교가 많은 옛 여자친구와의 경험담´을 털어놓는 의뢰인의 사연에 자신의 의견을 보태다, 본의 아니게 자신의 몸무게를 말하게 돼 전 출연자들을 깜작 놀라게 한 것. 조권의 체중은 고작 53kg. 가요계 최고 S라인을 자랑하는 미녀스타 효리와도 같은 몸무게다.

사건의 발단은 평소 업어달라고 조르는 여자친구의 애교가 좋았다는 의뢰인의 말에 "2AM의 조권은 만약 여자친구가 길거리에서 업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MC 신동욱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에 조권은 "물론 업어준다. 대신 나도 업어달라고 할 거다"고 대답해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2AM의 이창민이"조권이라면 충분히 업힐 수 있을 것이다. 워낙 가볍지 않냐"고 말하면서 갑자기 조권의 몸무게에 관심이 쏟아지게 된 것. "요즘 4kg이나 빠져서…"라고 잠시 머뭇거리던 조권은 결국 "그래서 53kg이다"라 밝힐 수 밖에 없었고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녹화 현장에 있던 여자들의 비명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김새롬은 "내 소싯적 몸무게군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짓고 만 정도다. 이 날 여성 출연자는 물론 방청객들 모두 '꿈의 몸무게'라며 조권을 부러워하기 까지 했다.

한편 이 날 < 추적 엑스보이프렌드 > 에는 유재석을 닮은 옛 남자친구를 찾는 사연이 공개돼 한층 큰 재미를 안겼다. 무엇을 먹든 더치페이를 하고 돈이 아까워 나이트는 한 번도 못 가봤다는 옛 남자친구의 유별난 경제관념을 이야기하면서도 자신의 눈에는 그가 가장 멋졌다는 여성 의뢰인의 용기에튜디오는 평소보다 두 배 훈훈한 분위기로 녹화가 진행됐다.

특별한 의뢰인의 특별한사연만큼이나 화제가 된 조권의 ´몸무게´가 공개된 이날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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