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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등장한 해머

입력 2008. 12. 18. 13:06 수정 2008. 12. 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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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 동의안 상임위 상정을 강행하겠다고 한 반면, 민주당은 육탄 저지하겠다고 맞서 여·야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총을 가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 및 보좌진들이 안에서 막고 있는 외통위 회의실 문을 해머를 이용해 부수고 있다.

박진 외교통상위원장은 전날 일찌감치 질서유지권을 발동해, 회의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의원에게 1차 경고한 뒤, 발언을 금지하거나 퇴장시킬 수 있다.pjh2035@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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