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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태하천 사업 환경성 검토 완료 안돼

입력 2008.12.29. 11:07 수정 2008.12.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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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첫 사업인 경북 안동의 생태하천 조성 사업이 사전환경성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은채 기공식부터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경북 안동 영호대교 둔치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생태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대구지방환경청은 생태하천 사업의 사전환경성 검토서가 지난 22일 접수돼 현재 검토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정책기본법에는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 전에 공사를 진행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을 진행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기공식은 공사를 시작한다는 상징적 의미라며 실제 공사는 사전환경성 협의가 끝나는 내년 2월 쯤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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