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자(팔레스타인)=AP/뉴시스】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의사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이스라엘 전차의 포격에 의해 사망한 두 어린이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가자지구 의료진은 지금까지 524명이 사망하고 2천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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