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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위성·항공 사진 지도 선보여

입력 2009. 01. 06. 11:28 수정 2009. 01. 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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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50cm급 항공사진 및 전국 2m급 위성사진 지도 추가

현장감 있는 사진 지도와 풍부한 지역 정보 접목, 서비스 활용도 높여

상반기 내 '파노라마' 기능 등 입체적인 지도 서비스 계획

국내 포털 최초로 자체 제작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 네이버가 위성·항공 사진 지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서울, 경기도 및 독도 등 주요 지역 대상 50cm 급 항공사진 지도와 국내 전 지역 대상 2m급 위성사진 지도를 추가하는 등 지도 서비스(map.naver.com)를 한층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 네이버는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김홍경)과 제휴를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 2호'의 촬영 영상을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는 등 국내개발위성의 영상활용 확산을 통한 관련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위성·항공 사진 지도로 이용자들은 국내 주요 장소의 모습을 현장감 있는 사진을 통해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일반 지도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지역기반 정보를 위성 지도와 접목시킨 지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보다 정확한 지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월 1회 정기적인 지도 업데이트로 판교 및 신규 개발 지역 등 현재 변화된 지역 정보까지 상세히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상반기 내로 지도 서비스에 실시간 교통 정보를 연동하고, 특정 지점에서 주변 전경을 지상과 공중에서 둘러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도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HN 이현규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지도 서비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주목 받는 위치기반 정보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어느 플랫폼에서나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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