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뉴시스】
퓰리처상 수상 뉴욕타임스 이장욱(41)사진기자의 첫 개인 보도사진전이 22일(현지시간)까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SB 디지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역사(History)'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은 아프카니스탄, 시드니 베이징올림픽, 9.11테러, 콜롬비아지진 등에서 찍은 사진 700여점을 46인치 HD 모니터를 통해서 전시하고 있다.
이장욱기자는 중앙대 건축공학과를 중퇴하고 이민와서 뉴욕대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1994년부터 뉴욕타임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재두특파원 cjd102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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