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국가 순위 35계단 상승]우리나라의 보안서버 보급률 국가순위가 16위로 크게 상승했다.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보안서버 보급률 국가 순위가 지난해 51위에서 올해 16위로 급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무려 35위나 오른 것이다.
보안서버는 인터넷상에서 주민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전송함으로써 중간에서의 해킹을 방지해주는 기본적인 인터넷보안제품으로, 이에 대한 보급률은 현재까지 정보보호 분야에서 유일한 국가지수로 통용돼왔다.
이번 국가지수 상승은 정부가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인터넷 보안서버 보급 종합계획을 수립, 개인정보 취급이 많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실태점검, 계도 및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보급을 유도한 결과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보안서버 확대정책을 추진해 2010년까지 보안서버 보급률 국가순위를 세계 10위 이내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총 4만800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2월 현재까지 3만5347대를 보급해, 이미 74%의 달성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안硏, 소기업용 통합보안솔루션 선봬☞ 이글루, 통합보안관리제품 CC인증 획득☞ 넥스지, 통합보안솔루션 CC평가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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