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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제16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

입력 2009. 05. 25. 09:19 수정 2009. 05.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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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5.2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공무원, 민간단체, 지역자율방재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방재의 날」기념식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방재의 날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이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할 때 선진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고 천명하면서 "정부는 자연재해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가치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도 생활속에서 안전의식을 갖고 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는 데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자연재난에 대해 정부는 국민보호, 국민은 동참'이라는 슬로건과 함께「방재의 날」전후 기간을 방재주간으로 설정하고 여러 행사와 캠페인, 훈련 등을 병행함으로써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재의 날』기념식 행사시 자연재난 예방·대응·복구 등 방재업무 유공자 868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전국의 민·관·군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관계관에 대한 그동안의 노고격려와 사기를 진작 시켰다. 특히, 지난해 봉화군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시 많은 주민의 생명을 구한 춘양면 서벽1리 이장 이현기씨에게는 영예의 국민훈장 목련장이 수여되었다.

지난해 7.24~7.25일 봉화군 춘양면에 227mm의 폭우가 쏟아져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을때 칠흑같은 어둠속에 저지대의 집들이 하나씩 잠기는 것을 보고 주민을 빨리 깨워야 한다는 생각에 방송을 했지만 한사람도 대피를 않아 어쩔수 없이 가가호호 일일이 방문하여 깨워서 대피 시켰다. 천둥·번개를 헤치며 24일 23시부터 25일 05시까지 6시간의 사투끝에 주민을 대피시켜 '이젠 되었다'싶어 돌아서려는 데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70세 할머니와 딸(47세)이 물에 떠 내려가고 있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는 등 이장(이현기씨)의 살신성인 덕분에 65가구 135명의 주민목숨을 구한 사례가 있음

그리고 같은날「방재관련 국제세미나」,「방재우수사례발표대회」, 「자연재해 사진·포스터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실정에 맞게 중앙행사에 준하는 자체행사가 개최되었다.

『방재의 날』은 「자연재해 경감의 날」을 지정·운영하라는 유엔의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여름철 우기전인 5월25일을「방재의 날」로 지정·운영중이며 기념식 위주의 다른 정부기념일과는 달리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정비와 함께 재해예방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민자율 방재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로 추진해 오고 있다.

출처: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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