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2009 하반기 성과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인력채용

(서울=뉴스와이어) 시스템 엔지니어가 꿈인 조성훈 씨(27세, 한성대 컴퓨터시스템 전공)는 정부의 청년인턴제를 통해 통합검색솔루션 대표기업 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m)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와이즈넛은 최근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통해 채용한 다수의 인턴사원을 6개월간의 계획적인 교육을 통해 와이즈넛 맨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2009년 하반기 적극적인 성과 확대를 위해 전체 인원의 10%가 넘는 대규모 인력 채용에도 나섰다. 상반기에 이미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에 힘입어 하반기 보다 더 공격적인 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인재채용에도 적극적이다. 이번 채용 범위는 연구개발 인력은 물론 검색솔루션 개발컨설팅, CS 및 유지보수, 검색광고 사업 등 다방면의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당장의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경력자 뿐만 아니라 와이즈넛의 기업문화를 체득하여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신입사원의 확보를 위하여 정부지원을 통한 청년인턴제도의 활용에도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

㈜와이즈넛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하여 직급별/직무별 교육 체계를 수립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자체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맞춤형 개발자교육은 물론 학습조직화사업 등 정부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후임 직원의 경력개발을 위하여 관련 분야의 선임 직원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활용한 커리어 패스 상담 또한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인사팀의 장기정 부장은 "인재채용은 회사의 지속적이고 더 큰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전하며, "임직원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어려울 때 일수록 임직원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만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넛 인재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wisenut.com/category/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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